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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

@ 벳부 스기노이 호텔 노천온천 풀 아쿠아가든 큐슈 최대급 온천호텔 스기노이 . 호텔 식사도 죽이고, 리뉴얼 한 객실도(조만간 포스팅 하겠뜸 _-) 죽이고, 아주 죽이는 곳 이더이더이다아다아. 호텔 내 볼링장, 오락실, 가라오케 등 많은 부대 시설이 있지만, 역시 으뜸은 2010년 12월 오픈 한 아쿠아 가든이 아닐까한다 . 벳부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노천온천 풀 아쿠아가든. 수영복을 입고 온천을 즐기기 때문에 가족, 연인, 친구, 지인, 모르는사람, 싫어하는사람, 할머니, 할부지 모두 함께 할 수 있는것이 가장 큰 장점 ♪ 스기노이 호텔 숙박자는 당연히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돠 후훗! 숙박을 하지 않아도 아쿠아가든 이용이 가능하며, ! 입장료는 성인1.500엔, 어린이900엔 (평일기준,주말:성인2.000엔/어린이1.200엔)이.. 더보기
벳부 스기노이 호텔 아쿠아가든 벳부 최대급 온천호텔 스기노이. 재작년 겨울에 부모님과 다녀온 이후 두번째였슴돠. 그 때는 이렇게 좋은 - 벳부만에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 옥상 위 - 온천풀(아쿠아 가든)이 없었는데 , 2010년 12월에 새롭게 오픈☆ 했네염 :) 역시 노천은 겨울에 가야 제맛! 스기노이 호텔 숙박자는 숙박 당일과 다음 날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수영복 렌탈도 됨미다. (400엔) 이 곳 사진이 몹시 많으나! 내 손에 들어온 내 사진은 아직 요거하나라 우선 맛배기로다가ㅋ 조만간 스기노이 호텔 관련 해서 다시 포스팅 하겠슴돠 ~ 쟈아. 그때까지 _ 뜨끈뜨끈 노천 . 사랑해요 노오천 . 아 궈녕노 ! 더보기
19금. 이튿날 묵은 스기노이호텔안에 있는 아쿠아비트라는 워터파크. 별로 재미는 없다 ㅎㅎㅎ *왼쪽부터 민개코 유다이 한영희 민지혜 더보기
족욕. 벳부는 온천으로 너무나 유명한 곳이다. 둘러볼만한 곳중에 지옥온천이라는 곳이있는데 온천물색이 빨간곳도있고, 에머랄드 색처럼 파란곳도 있고 진흙으로 된 곳도 있다. 모두 여덟곳이 있는데 연기가 막 나고 펄펄 끓고 있고 그래서 이름이 지옥온천이라고 한다. 온천물 온도가 98도 정도 되서 들어갈순없고 구경하도록 되어있음 ^^ 지옥온천 안에 둘러보다보니 족욕하는곳이 있었다. 엄마 아빤 족욕하기 바쁘시고, 난 사진찍히기 바쁘다 헤 더보기
부부. 분명히 모르던 사이였을꺼고 어떤인연으로 만났을테고 사귀는동안 서로에게 사랑하는 여자친구 . 남자친구 이었을거다 그러다 사랑이 깊어져서 결혼을 생각했을테고 결혼을하게됐고 그 사랑의 열매로 우리를 출산했고 , 네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어 있으시다 내가 메인이고 엄마아빠가 그저 나의 엄마 . 아빠가 아니고 내가 민병덕 한영희 라고 하는 어느 커플의 자식일뿐인거지! 두분 사이에선 두분이 메인인거다. 엄마 아빠의 인생은 중요하다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더보기
스시를해치우자. 코쿠라역이었나, 벳부역이었나 벌써까먹어버렸다 이런ㅜㅜ 역근처 요도바시카메라건물 4층에 있는 스시온도라는 회전스시집. 우리는 그곳으로 스시를 해치우러 갔다. 사람이 많아서 약간 기다려서 들어갔다능_ㅠ ㅎ 여기는 주문을 화면에서 해야되더근영 . 그래서 편하구 여기도 가격이 착해서 좋았다. 헤헤. 유다이씨(左)와 모르는 생선이름을 열심히 사전에서 찾고있는 가이드민개코! 역시 산토리가 짱이네얌 하악 +_+ 엄마 한영희씨(左)와 언니 민지혜씨(右) . 이 사진으로 보니 엄마가 이제 나이가 좀 들어보이신다ㅜㅜ 어흑 갑자기 슬풔 ㅠㅠ 어쨋든 이미 많이 해치우신 두분 _- 통역가이드 하느라 수고한 민개코도 열심히 쳐묵쳐묵 해따능 헤 아 몇년만의 가족여행인가.! 어흑 진짜 나중에도 이곳저곳 가치 다니고싶네얌 그러니까 그.. 더보기
민개코. 첫날밤. 뒤에는 안타깝게도 우리언니 민지혜씨 (미안해요). 뒤에는 죄송하게도 우리아빠 민병덕씨(죄송해요) 더보기
인생. 누구 마음이 더 편하겠냐마는.. 권형노. 북극곰님- 둘다힘내세요 파이팅!ㅜㅜ 더보기
마이러브키치조지# 토욜 저녁7시 ! . 키치조지에서 밥한끼정도? 하기로 한 고길동씨와필성사이다씨 , 글고 민지연님과 이이네씨 // 우후. 내가 인애한테 천천히 오라고 이야기해둔 덕분에 30분정도 기다리고 흐억 ㅋ 드뎌 상봉한 배고픈 우리들은 키치조지의 어느 야끼니쿠집으로 향했습니다 +_+ 전에 오빠들이랑 준코짱이랑 한번 왔던적이 있는 야키니꾸집 :) 싸그 맛있그 조아읭 ♡ 한 사람당 입장료 800엔을 별도로 받는거 빼고는 말이빈다 ㅠ 야끼니꾸의 시작은 탕부터라고 하더이다 . 탕은 소혀 . 영어로 텅을 일본분들은 탕이라고 읽는다고 ; ㅎ 열심히 구워지시는 중 +_+ 으헉 맛있는 육회도! ㅜㅜ 넘맛있음 어흑 ! _ㅠ 점심늦게 집에서 혼자 피자를 시켜서 다섯조각이나 먹고 나간탓에 금방 배가 불러진 나는 금새 gg치고 배불러 배.. 더보기
adidas shinjuku. 신주쿠 미나미구찌 아디다스오리지널 매장 옆에 담벼락. 이쁘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