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라역이었나, 벳부역이었나 벌써까먹어버렸다 이런ㅜㅜ
역근처 요도바시카메라건물 4층에 있는 스시온도라는 회전스시집.
우리는 그곳으로 스시를 해치우러 갔다.
사람이 많아서 약간 기다려서 들어갔다능_ㅠ ㅎ
여기는 주문을 화면에서 해야되더근영 . 그래서 편하구 여기도 가격이 착해서 좋았다. 헤헤.
유다이씨(左)와 모르는 생선이름을 열심히 사전에서 찾고있는 가이드민개코!
역시 산토리가 짱이네얌 하악 +_+
엄마 한영희씨(左)와 언니 민지혜씨(右) .
이 사진으로 보니 엄마가 이제 나이가 좀 들어보이신다ㅜㅜ 어흑 갑자기 슬풔 ㅠㅠ
어쨋든 이미 많이 해치우신 두분 _-
통역가이드 하느라 수고한 민개코도 열심히 쳐묵쳐묵 해따능 헤
아 몇년만의 가족여행인가.!
어흑
진짜 나중에도 이곳저곳 가치 다니고싶네얌 그러니까 그때까지 엄마아빠 모두 몸건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