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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잠만자라 그래 그냥 이렇게 맨날 잠만자라 난 니가 자고 있을 때가 제일좋아 아, 베란다가서 응아 하고 돌아올때랑 ㅎ 물지좀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 워크샵1 2010년 여행박사 신입사원 워크샵을 5.28~30 2박3일 동안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워크샵을 학수고대하던 신입사원들은 당일 아침 8시까지 마리오타워 앞 버스로 모여들었습니다!! 부산지사에서도 모여 단양으로 출발을 합니다. 버스안에서 이미 친근해진 신입사원들은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명리조트에 도착해 부산지사 신입직원과 조우를 한 후 방 배정, 안내사항 등의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여박 신입들은 김치찌개와 전주비빔밥을 취향에 따라 골라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2박3일을 함께 할 조원들과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드디어 첫 강연이 시작됐습니다. 첫 강연으로는 IT사업부를 총괄하고 계신 조영우 본부장님 맡아주셨습니다. 주제.. 더보기
# 워크샵2 워크샵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행박사 신입들도 강호동의 1박2일처럼 아침 기상미션을 수행했습니다. 공개되지 않아서 궁금증을 일으켰던 미션은 바로 "여행박사 화이팅" 7글자를 주위에서 사진 찍어오기!! 상금이 걸려 있기에 모두는 1등을 하기 위해 사방을 뛰어다니며, 열심히 찾아 모든 조는 미션을 성공하였습니다. 그 다음 행사로는 도미노 게임!!! 전날 팀별로 도미노의 도안을 만든 것을 토대로 도미노를 쌓아갔습니다~ 도미노는 협동심은 물론 하나의 거대한 도미노를 완성하면서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완성한 "GO 여행박사"와 야구하는 여박이 "야박이"가 기억에 남네요. 도미노 완성 모습!! 아주 사소한 실수에도 공든 도미노가 무너지기에 신중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에서 쓰러지는 도.. 더보기
# 투표합시다. http://baenang.tourbaksa.com/liveinfo/89743/ 여행박사가 또 한번 특이한 이벤트로 직원들의 사기를 돋우어주었습니다!!! 6.2지방선거 투표 참여시 최대 10만원의 현금 인센티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직원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을 독려하여 투표 참여시 기본 5만원에서 추가인원 1명당 1만원씩 최대 10만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많은 지인들과 투표를 한 직원에게도 포상을 하기로 했구요~ 여행박사 쵝오!!~ 참여자는 투표소에서 다양한 포즈로 인증샷을 찍고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투표 참여율100%에 도전한 여행박사!! 과연 성공했을까요?? 저는 성공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내 직원을 위한 이벤트 외에도 일반 고객들 대상으로도 투표 당일 투표율이 저조하다는 소식을 .. 더보기
# KOTFA 제23회 한국국제관광전 "여박이 국제관광대전을 누비다!!" - KOTFA 제23회 한국국제관광전 | 여행박사 생생뉴스 2010/06/08 20:40 글쓴이 : 죄안나 http://baenang.tourbaksa.com/liveinfo/89783/ 6월 3일 ~ 6월 6일 4일간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여행박사가 참가하였습니다. 한국국제관광전은 국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 하는 관광박람회로, 세계 500여개국 400여기관 및 업체가 참가하고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2번째로 참가하게된 관광대전~_~이번에는 여박의 상품홍보와 이벤트를 중심으로 준비하였습니다. 10시 개장이전, 자료와 오늘할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직원들.. 상담부스와 메인부스 이렇게 둘로 나누어져서 행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상담부스는 .. 더보기
경주 마라톤. 벚꽃은 겨울 하늘아래 - 경주 불꽃 마라톤 | 여행박사 생생뉴스 2010/04/15 17:15 글쓴이 : 센티팍 http://baenang.tourbaksa.com/liveinfo/88534/ 등산을 몇 번 참여하면서 다음편을 예고했었습니다. 드디어 벚꽃마라톤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1일차 7:30 - 구로사무실 출발. 12:00 - 경주 한화 콘도 도착 2일차 7:30 마라톤 장으로 출발 8:00 준비운동 8:00 시작 12:00 점심 후 해산 일정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박이들은 금요일 밤 퇴근 후 약 4시간의 심야버스 이동 후 경주에 도착하고 새벽같이 일어나 마라톤을 하고난 후, 잠시 숨을 고르며 유명 맛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마라톤의 마라톤에 의한 마라톤을 위한 일.. 더보기
fr. 06MAR10 햄스터. 더보기
way out. 5호선 충정로역 . 2호선 갈아타는 곳으로 내려가는 곳 앞에 있는 안내표 . 매일 지나다니다가 눈치채지 못했는데 며칠전 유심히 보니 way out 이 아니라 wat out _- 뭥미 ㅎㅎ 외국 표지판에 어설프게 한국말 틀리게 써져있는거 보면 은근 귀엽던데 외국인이 보는 저 wat out도 귀엽게 보이려나 ㅎ 무튼, 이거 고쳐야 되는거 아닌가 몰롸 _-a 타자 빨리 치다 오타난거 맞니 .? 더보기
숫자라임. 갑자기 멀티메일이 왔다. 누군가하고 봐떠니 그거슨 다름아닌 용식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다. 완전 믿음직하진 않지만 약간 믿음직하고 너무 착하고 정말 친구를 생각해주는 쇼키. 용식이랑은 죽을때까지 친구할것같다 ㅎ 거기다가 귀엽게 이런 문자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숫자로 라임쓴것마냥 이런문자 보내는게 븅신같지만 기여운 내친구 용식이 너도내가 격하게아끼는거 알아둬 ㅎ 쌩큐 :) 더보기
20FEB10 몇년만에 같이모인 우리는 회전스시를 대충 격파하고 알바가 접시갯수를 좀 적게 샌거같아서 생각보 다 저렴하게 먹은것같았는데 거기다 코코펀 쿠폰으로 5%나 더 할인을 받았다능 헤 우린잘못없음요 ! TIAM - 그리고 나서 차한잔 마시러 간 홍대 어느 안자락에 샴이라는 카페 걍 뭐이렇습니다. 카메라가 좋지 못한관계로 . 어흑 이해하고 봐주십쇼 헤 몇년만에 본 홍콰, 쵠지, 윤정이의 오른손, 지연이의 옆통수 그리고 난잡한 우리의 테이블 내가 자길 찍고 있는데 지가 날 찍고 난립니다 . 쵠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생! 나이는 아마 나보다 두살인가 어린쇼키. 내가 정신연령이 낮아서 그런가 잘통해서 좋스빈다 . 헤 개그코드도 잘맞고 내가 내맘대로 해도 이해해줘서 참 착함. 이번 5월에 일본으로 워킹가는데 건강하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