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m 썸네일형 리스트형 20FEB10 몇년만에 같이모인 우리는 회전스시를 대충 격파하고 알바가 접시갯수를 좀 적게 샌거같아서 생각보 다 저렴하게 먹은것같았는데 거기다 코코펀 쿠폰으로 5%나 더 할인을 받았다능 헤 우린잘못없음요 ! TIAM - 그리고 나서 차한잔 마시러 간 홍대 어느 안자락에 샴이라는 카페 걍 뭐이렇습니다. 카메라가 좋지 못한관계로 . 어흑 이해하고 봐주십쇼 헤 몇년만에 본 홍콰, 쵠지, 윤정이의 오른손, 지연이의 옆통수 그리고 난잡한 우리의 테이블 내가 자길 찍고 있는데 지가 날 찍고 난립니다 . 쵠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생! 나이는 아마 나보다 두살인가 어린쇼키. 내가 정신연령이 낮아서 그런가 잘통해서 좋스빈다 . 헤 개그코드도 잘맞고 내가 내맘대로 해도 이해해줘서 참 착함. 이번 5월에 일본으로 워킹가는데 건강하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