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살찌는득 아흑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러브키치조지# 토욜 저녁7시 ! . 키치조지에서 밥한끼정도? 하기로 한 고길동씨와필성사이다씨 , 글고 민지연님과 이이네씨 // 우후. 내가 인애한테 천천히 오라고 이야기해둔 덕분에 30분정도 기다리고 흐억 ㅋ 드뎌 상봉한 배고픈 우리들은 키치조지의 어느 야끼니쿠집으로 향했습니다 +_+ 전에 오빠들이랑 준코짱이랑 한번 왔던적이 있는 야키니꾸집 :) 싸그 맛있그 조아읭 ♡ 한 사람당 입장료 800엔을 별도로 받는거 빼고는 말이빈다 ㅠ 야끼니꾸의 시작은 탕부터라고 하더이다 . 탕은 소혀 . 영어로 텅을 일본분들은 탕이라고 읽는다고 ; ㅎ 열심히 구워지시는 중 +_+ 으헉 맛있는 육회도! ㅜㅜ 넘맛있음 어흑 ! _ㅠ 점심늦게 집에서 혼자 피자를 시켜서 다섯조각이나 먹고 나간탓에 금방 배가 불러진 나는 금새 gg치고 배불러 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