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 관광전이 코엑스에서 6월2일 ~ 6월5일 4일간 열렸습니다.

각국의 관광청과 지자체에서 참여해 각종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나흘간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여행박사도 타 여행사와 함께 참여해 여행박사 홍보에 박차를 가했던 나흘간이었습니다.



관광전을 구경하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에게 100% 의 감동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분위기를 알 수 있도록 몇몇 사진들을 보여드리며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코엑스 C홀의 3층에서 개막을 알려드립니다.






입구에 거대하게 자리잡고 있는 대한항공 부스입니다.

A380 도입에 대해 많은 홍보를 하고 있고 실제 좌석과 똑같이 만들어진 좌석에 앉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네요.








이번 관광전에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았을까 ... 할 정도로 부스가 컸으며 담벼락도 꽤나 큼지막하게....








각 지자체에서도 제일 예쁜 도우미들만 불러서 집결 했네요....아~ 하하하...






대형 여행사로는 여행박사, 모두투어, 한진관광 세곳이 참여를 했습니다.

모두와 한진은 상담을 주로 하면서 실예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 반면,

여행박사는 부스에 방문한 고객을 즐겁게 해주는 홍보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태국 관광청에서는 16분짜리 마사지를 무료로 해주고 있네요.

기다리는 줄이 어찌나 긴지...







나라별 ,도시별  다양한 모양의 부스들이 눈요기 제대로 하게 해주네요.






필리핀 관광청의 부스.

샤~방 샤~~~방~~!! 흥겨운 노래에 맞춰서 공연도.


 




여고생들에게 단연 인기!

USJ.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 뭐 하는 곳인지는 잘 몰라도 캐릭터들과 사진은 찍고 보자.






여행박사 부스 근처에서 흥겨운 춤과 노래로 분위기를 업업 시켰던 괌 부스.

저... 풀때기가 뭔지는 몰라도 저걸로 메뚜기도 접고, 장미도 접고, 마구마구 다 접어~

앞에 구경하는 여자분들에게 미소와 함께 건네주네요.







닛코의 에도무라에서 급파된 낭인...

비수를 들고 제법 그럴싸한 포즈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네요.







오키나와 입니다.

딩가딩가. 오키나와 전통악기에 맞춰 전통춤까지....







일본 각 부스들...

일본스럽게 이쁘게 꾸며놨네요.







미스 괌입니다.

음...........

미스...괌.....!

이쁘네요.....왕관...








괌 부스에서는 이런 공연도....앗싸~

여자 방문객들... 자리를 뜨지 못하더군요.







흔들어~ 흔들어.....



 



대만 북 두드리는 팀입니다.









 
 


여행박사 부스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회사일이 아니라 내 일처럼 덤벼들어 관광전을 즐기는 그들이 있기에 여행박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4일간의 관광전은 물론 일주일전부터 모든 세부 품목과 일정을 챙겼던 박종승 사우입니다.

그가 없었으면 이번 관광전은 그닥 흥미롭지 못했을 겁니다.





 

본격적으로 관광전이 시작되고 여박부스로 방문하시는 방문객들에게 하나라도 더 건네드리며...






 

부스에서 유럽여행 상담까지~...

유럽여행은 여행박사 초 울트라 막강 유럽팀으로~...






 

전주 호나미 지점장이 방문하셔서 하신 말씀.

" 여박 부스가 자료가 제일 많어~"


역시 자료가 많다 보니 방문객들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동남아 상담은 필녀들이 득실거리는 동남아 팀에서 매듭지어 드리고 있습니다.







응모함에 응모를 도와 드리고 있는 교생선생님삘 나는 김정은 사우




 
 

" 여박이랑 사진 찍으면 기념품 드려요!~!!!!"

" 여박 부스에서 소리 지르면 기념품 드려요!!!!"






 

여행박사 부스에서는 매시간마다 끊임없는 이벤트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박종승 사우의 재치 가득한 입담이 방문객들을 그냥 지나치게 만들지 않고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 조차 그의 구수한 농담에 함박 웃음!






 

박종승 사우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데시벨 측정기 입니다.

저걸 집에 보유하고 있는 특이한 집안입니다.

데시벨 기계에 대고

" 여 ! 행 ! 박 ! 사 ! "

라고 외쳐서 120 데시벨 이상이 나오면 기념품을 드리는 이벤트 였습니다.






 

" 여행박사 !!! 화이팅!!! "





 





 



 

남여노소 불문하고 '여행박사' 의 소리가 관광전 전체에 울려퍼졌습니다.





 

주사위 게임입니다.

주사위 두개를 던져 똑같은 숫자가 나오면 기념품을 드리구요.





 

던지고~ 던지고~~~!!






 

똑같은 숫자 6 이 나오면 미키마우스 MP3를 경품으로 드렸답니다.






 

똑같은 숫자가 나오면 신창연 대표이사의 책을 비롯해 4권의 책중 한권을 고를 수 있는 기회!






 

다양한 이벤트로 여행박사 부스는 게임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





 

줄의 끝이 보이질 않아서 도우미들이 긴급투입되어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줄을 끊기도 했답니다.





 
 
방문객들 절반이 여행박사 부스에서 줄을 기다리고 있는 듯.





 

방문객에게 하나라도 더, 한번이라도 더 알려드리려 하고 있네요.





 

네~~ 이쁩니다.





 

여행자료를 가져 가는 것도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4일간 계속되는 관광전에는 여행박사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한번씩은 여행박사 홍보대사가 되어 봅니다.

아침에는 참여 직원들이 오늘 일정과 개인이 담당하게 될 위치를 한번 더 확인하고 있습니다.






 

4일 내내 이어지는 각종 이벤트!




 

여박이와 가위바위보를 3번 연달아 이기면 경품이 팡팡팡!!!!






 

하나하나 더더 알려드리고...





 

다른 부스보다 월등하게 많은 사람들이 여행박사 부스에 몰려 있네요.

4일 내내 이랬답니다.




 

고객님, 경품 응모 하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이것도 가져 가시고, 저것도 가져가시구요.






 

여행박사 부스에 오시는 방문객들의 경품 응모는 필수!!!






 

우리는 여박 군단!





 

우리는 OO?






 

관광전 행사기간 동안 30여명의 여행박사 직원분들이 땀을 흘리며 여행박사를 외쳤습니다.






 

2012년에는 더 많은 직원과 더 많은 관람객 여러분 놀러오세요~ ♡









 

여행박사의 마스코트!

여박이를 빼고는 관광전을 논할 수 없죠.

관광전 기간동안 5명의 직원이 여박이가 되었습니다.



여박이가 관람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여박이가 되었던 직원분들의 노고가 가득했던 모습들이 이어집니다.










 

여박이가 출현하자마자 제일 먼저 달려드는 꼬마 아이들~

근데 여박이 다리 기럭지가 좀 깁니다.

1번 여박이는 여행박사 최장신 이윤규 사우가 수고해주었습니다.






 

꼬마 아이를 어루만지는게 ....

저리가~ 하는 듯 ㅋㅋㅋ






 

여박이와 사진 촬영 하시고 여행박사 부스에 가셔서 사진을 보여주시면 기념품을 드려요~~~







 

관광전에 유치원생들은 필수 이모티콘~!

역시 여박이는 유치원생들의 표적이 됩니다.

특히 입속에 손을 어찌나 넣어대는지....





 




 


 

모든 여자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여박이.






 




 




 

꼬마 숙녀를 기다리고 있는 여박이.

좀 불량해 보이는 듯...ㅋㅋ






 



 



 




 

여박이 친구도 만나서 수다도 떨고....





 

새끼줄 꼬고 있던 할아버지들도 여박이 보고 함박웃음.






 

보람 : 야~ 여박이 한테 덤벼봐~!!!





 

에잇~!!!!

퍽!!!!





 

빅뱅들 속에서 여박이도 멤버가 되어 보고.






 

청바지를 그대로 입고 있는 걸 보니 성현정 사우가 들어가 있네요.

여자의 몸으로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너무나도 즐겁게 하는 모습이 보기 아름다웠습니다.





 



 



 

외국인에게도 인기 가득!





 

작년 여박이 박종승 사우에게 코치를 받으면서 여박이를 착용하고 있는 이윤규 사우.

190 센치에 가까운 신장이다보니 여박이 바지가 다 올라가지 못하고 있네요. ㅜㅜ





 



 

내가 장갑 끼워 줄테니... 열심히 해보고....힘들면 말해....내가 바꿔 줄테니까...






 

여박이 탈을 착용했던 직원들입니다.....수고 많이 했습니다.






 

여박이 탈을 착용하고 1시간 가량 관광전을 돌아다니다 온 성현정 사우...




 

엉~엉~~~~ 내 마스카라......ㅜㅜ






 

" 그래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여박이 써 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정말 재밌어요...."







 

작년 여박이 박종숭 사우....등이 흠뻑 젖었네요.






 





 

" 헤헤헤~ 제가 한번 써 볼게요."






 






음......음......친하게 지내야 겠어요.


 

" 와~~~ 너무 재밌어요....."

" 세상의 여자들을 다 안을 수 있어요~~ "


2011년 관광전에서 여행박사 홍보를 위해 몸과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신 30여명의 직원분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